LG가 6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

LG는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1 프로야구 롯데와의 3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10대7로 이겼다.

LG 로마이어는 3점홈런을 포함,2타수 1안타 5타점의 활약을 보이며 역전쇼의 주인공이 됐다.

수원경기에서는 한화 한용덕이 완투끝에 현대타선을 1점으로 봉쇄,팀에 5대1 승리를 안기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

한용덕은 9이닝동안 안타 5개,볼넷 2개로 1실점하고 삼진 7개를 잡아냈다.

김종석은 3회 2점홈런을 날리며 한용덕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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