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적으로는 처음 국내 프로축구에 진출한 량규사가 북한대표팀의 독일 전지훈련 일정에 따라 북한으로 돌아간다.

지난 28일 프로축구 울산 현대에 입단,팀훈련을 해온 량규사는 4월2일 출국,5일 평양에서 북한대표팀에 합류한 뒤 18일부터 5월20일까지 독일에서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라고 30일 울산구단이 밝혔다.

이에 따라 량규사는 적응을 마치는 오는 6월부터 국내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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