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선수가 17일 미 LPGA골프투어 스탠다드 리지스터 핑 대회 3라운드 10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후 밝게 웃고 있다.

박세리 선수는 이날 9언더파 63타를 기록, 총 20언더파 196타로 2위를 달리고 있다. / (美 애리조나 피닉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