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퍼 파니빅이 혼다클래식 우승컵을 안았다.

파니빅은 12일 플로리다주 코럴스프링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합계 18언더파 2백70타를 3명의 2위 그룹(271타)을 한타 차로 따돌렸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