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CC(대표 송순흥)는 최근 여성라커실을 1백50실(종전 60실)로 확장하고 여성들에게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하는 등 여성골퍼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골프장은 올 겨울 폭설이 내렸음에도 20일 현재 페어웨이에 눈이 없어 내장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