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퍼팅연습기 개발시판 .. (주)골프앤텍
이 기기는 퍼팅한 볼이 두께 0.7㎜의 초박형 홀에 터치되면 ''땡그랑''하는 소리가 난다.
귀로 홀인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헤드업을 막아준다는 것.
또 매트는 필요에 따라 순결과 역결을 만들어 연습할 수 있다.
세계 76개국에 특허출원을 냈으며 프로골퍼 장정이 이 기기로 연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트당 9만9천원.
☎(02)518-4213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