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CC(경기도 화성군·36홀) 매각과정에서 권익을 침해당할 우려가 있다며 회원들끼리 결집한 ''관악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관사모)''이 골프장측의 운영위원회 업무집행 정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관사모는 10일 관악CC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11일중 서울지법에 운영위원회 업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경기도에 운영위 업무집행정지를 요구하는 공문을 접수하기로 결의했다.

관사모는 지난달 22일 관악CC의 운영위 규약이 관련 법령에 위배된다며 공정위에 시정을 요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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