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월드컵골프] 한국팀, 美와 맞붙을 가능성
티오프시각은 9일새벽 3시25분.
그 바로 앞은 짐바브웨-미국선수조다.
한국은 첫날 캐나나 미국과 공동5위를 이루다보니 "하마터면" 한국과 미국이 같은 조로 경기를 할뻔 했다.
2,3라운드에서 한국이 크게 부진하거나 미국이 월등히 선전하지 않는이상 최광수 박남신이 타이거 우즈,데이비드 듀발과 맞붙을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는 셈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