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된 거스 히딩크(54·네덜란드)가 감독 수락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히딩크와 10일까지 대표팀 감독으로 정식 계약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히딩크는 대표팀 소집일을 불과 4일 남겨둔 6일 현재까지 협회에 답변을 보내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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