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3·아스트라)가 제2회 핀크스컵 한·일 여자프로골프대항전(12월2,3일·제주 핀크스CC)에 출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박은 22일 한국에 올 예정이다.

박세리의 일정관리를 맡고 있는 IMG코리아측은 20일 "미국 LPGA 투어챔피언십이 끝난 직후인 오늘아침 박세리가 전화로 한·일전에 출전하겠다고 연락해왔다"고 밝혔다.

박세리가 한·일전에 출전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대회는 명실공히 양국의 간판 프로골퍼들이 한판 대결을 벌이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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