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 익산오픈서 프로 첫 승
국가대표 출신인 김창민은 19일 전북 익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67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백72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최광수는 합계 8언더파 2백80타로 2위,박남신은 합계 7언더파 2백81타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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