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스필드 수퍼일래스틱풀세트 ]

중.상급자용 풀세트.신소재 일래스틱스틸로 만들어 반발력과 안정감을 높인 신제품.일래스틱스틸은 머레이징이나 티타늄보다 강도와 탄성에서 1.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드는 헤드뒷면에 베라늄카파를 삽입해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1번 드라이버는 10도로 설계해 저탄도의 클린샷을 유지시켜 준다.

아이언은 이중캐비티백으로 설계돼 다루기 쉽고 페이스의 스윗에어리어도 넓혔다.

(02)3672-8365

[ 밀레니엄골프 MTP-64T 드라이버 ]

국내 최초 왼손용 단조 티타늄드라이버.골프인구의 약15%를 차지하는 왼손잡이골퍼를 겨냥한 제품이다.

헤드사이즈는 2백70cc로 어드레스시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온다.

스핀을 발생시키는 기어임팩트효과를 극대화해 타구의 방향성을 높였다.

미국 아파치골프사의 최고급 고탄성 경량샤프트를 장착,타구감과 방향성을 높이고 비거리도 늘렸다.

골퍼의 체형에 따라 샤프트강도를 달리하는 맞춤클럽도 제작할 수 있다.

(02)394-0008

[ 맥켄리 지맥스 드라이버 ]

지난2월 올랜도 골프용품쇼에 출품해 호평을 받은 제품.산업자원부의 2000년 우수산업디자인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장강도가 높은 베타티타늄소재에다 첨단코팅공법을 더해 헤드표면 강도를 증가시켰다.

임팩트시 공의 초속도가 높아져 비거리가 향상된다.

샤프트에는 티타늄 망이 장착돼 비틀림을 줄인다.

이는 스윙을 더욱 안정시키고 공의 방향성을 높인다.

(02)551-6011

[ 버틀러 SSTi드라이버 ]

샤프트축이 헤드의 표면에 닿지 않고 헤드의 밑바닥에 바로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기존제품의 샤프트가 헤드힐쪽에 붙어 있는 것과 달리 샤프트가 스팟중심부를 관통하는 것.이는 스윙밸런스를 높여 스윙을 쉽게 한다.

또 임팩트순간에는 에너지손실을 줄여 비거리가 증대된다.

비틀림도 최소화해 방향성도 높아진다.

넥부분에는 충격차단 시스템을 내장해 샷감을 높였다.

헤드크기는 3백cc,샤프트길이는 45인치.(02)847-9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