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23.ⓝ016.한별)과 한국계 쌍둥이골퍼 송아리(14)가 미국LPGA투어 세이프웨이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합계 1언더파 1백43타로 애니카 소렌스탐,도티 페퍼등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장정은 1백44타로 공동6위,펄신은 1백45타로 공동9위,박세리는 1백48타로 공동3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