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37)가 17일 일본 미에의 료센GC(파72)에서 끝난 일본LPGA투어 도카이클래식(총상금 6천만엔)에서 3라운드합계 3언더파 2백13타(70.72.71)로 공동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이의 상금은 4백74만엔(약 4천8백만원). 이오순은 이븐파 2백16타로 공동6위,고우순은 2백18타로 공동11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후도 유리로 4언더파 2백12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