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가는 테일러메이드가 되겠습니다"

테일러메이드는 한국시장에 진출한지 불과 1년이 채 안돼 골퍼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중 하나로 급성장한 회사다.

미국 프로골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으로 테일러메이드가 손에 꼽히듯이 기술력과 디자인이 돋보인다.

테일러메이드는 오는 28일부터 10월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2000 한경-SBS44 골프박람회"에 자사 전제품을 선보인다.

습기를 차단하는 재질을 써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볼 이너젤과 골프화 아디다스 트렉션II, 화이어솔 클럽, 너빈스 퍼터, 레스큐 클럽,의류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수 있다.

특히 올해초 미국 올랜도 골프용품쇼에서 가장 치기 쉬운 스틸 드라이버로 호평을 받은 "버너 슈퍼스틸 드라이버"를 최초로 공개한다.

*(02)3415-7430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