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는 경기후 한경과 전화통화를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컨디션은.

"4라운드에서 좀 피곤을 느꼈지만 전체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시즌상금 15만7천달러로 이부문 1백52위가 됐는데.

"상승세를 이어가 랭킹 1백25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다.

내년 시즌 풀시드를 따내고야 말겠다"

-드라이버샷 거리가 부쩍 늘었다.

"스윙과 클럽을 바꾸면서 3백야드안팎 나간다.

큰힘이 되고 자신감도 넘친다.

이제 4백50야드이상의 파4홀에서도 7,8번아이언으로 어프로치샷을 할수 있다"

-앞으로의 일정은.

"지금 캐나다행 비행기를 타 이번주 에어캐나다챔피언십에 나간다.

리노타호 대회를 포함해 5주연속 대회에 출전한다"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이 최프로가 10위안에 들면 주니어골프 육성기금으로 10억원을 내놓겠다"고 했는데.

"조금만 있으면 한국 주니어골퍼들에게 희소식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