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9회 세계여자아마추어 골프팀 챔피언십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스포팅G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합계 이븐파 1백44타로 덴마크(1백42타)에 2타 뒤져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안시현(16)이 71타,김주미(16)가 73타,신현주(20)가 81타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