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희(44)와 김만수(35)가 일본 LPGA투어 NEC가루이자와72골프대회(총상금 6천만엔)에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전날 2위에 오르며 시즌 첫승의 기대를 높였던 구옥희는 13일 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72GC(파 72·6천5백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오버파 75타에 그쳐 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백13타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3위였던 김만수는 이날 1오버파 73타를 쳐 구옥희와 동타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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