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올림픽조직위원회(SOCOG)가 입장권 판매 부진으로 고심하고 있다.

호주의 일간지들은 올림픽 개막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아직까지 2백만장의 입장권이 주인을 찾지 못했다고 7일 보도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입장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들었지만 올림픽 열기가 사그러들면서 축구와 육상 등 인기 종목의 입장권까지 남아 돈다는 것.

조직위는 남은 입장권을 처리하기 위해 대대적인 광고 공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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