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사이가 좋지 않은" 관계로 알려진 박세리와 김미현이 대회 하루전 최종 연습라운드에서 함께 플레이해 눈길을 끌었다.

두 선수가 연습라운드를 함께 한 것은 프로입문후 처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