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37)가 일본 LPGA투어 도요수이산레이디스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엔)에서 "톱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이는 16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전반현재 중간합계 1언더파로 공동 9위를 달리고 있다.

*오후3시 현재

13언더파를 기록중인 선두 야쓰이 준코와는 12타차다.

구옥희(44)는 합계 1오버파로 15위, 고우순(36)은 2오버파로 22위,한희원(22)은 3오버파로 공동 26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