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은 주로 여성들이 겪는 질환이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새어나와 옷을 젖게해 불편하고 황당한 지경에 처하게 하는 질환이다.

출산과 노화로 요도주변의 괄약근이 늘어짐으로써 배에 힘이 들어갈때 요도를 조여주는 힘이 없어 오줌이 새는 긴장성 요실금이 가장 많다.

또는 배뇨반사가 예민하거나 신경성인 여성들이 갑작스레 생기는 요의를 참지 못하고 배뇨하는 급박성 요실금이 있다.

동화약품 디트로판은 방광의 배뇨반사신경이 예민해서 나타나는 야뇨증및 야간빈뇨증과 주간요실금에 사용한다.

녹내장 위장관폐색 중증결장염 장이완증 폐쇄성요로증 등에 금기이며 날씨가 더운날이나 운전 등 기계를 조작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

제일약품 비유피-4는 방광의 배뇨반사신경이 예민해서 나타나는 요실금과 빈뇨, 만성적 자극상태에 의한 방광염, 만성 전립선염 등에 사용한다.

녹내장 위장관폐색 요로폐색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은 사용해선 않된다.

부광약품 스파몰리트는 방광기능 이상에 의한 빈뇨 및 야간다뇨증에 사용한다.

녹내장 전립선종비대증 위장관협착 부정속맥(심장이 불규칙하게 빨리 뜀) 거대결장증 근무력증에는 금기다.

현대약품 유로피스는 신경성방광 만성전립선염 만성방광염 전립선비대증 등에 사용한다.

위장관의 폐색및 이완불능 장폐색증 요로폐색 등에도 사용할수 있으나 녹내장 간기능장해에 걸렸거나 임산부 가임여성 12세미만 어린이는 주의해야 한다.

신경이 예민해 나타나는 요실금은 신경안정제를 사용하거나 갑작스런 요의를 막기위해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꾸준한 운동요법으로 골반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병철 약사교육연구소장 www.cyberpharmacy.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