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골퍼들이 일본골프투어에서 선전했다.

강욱순(34.안양베네스트GC)은 14일 일본 지바의 칼레도니안GC(파71)에서 끝난 일본PGA챔피언십(총상금 1억1천만엔)에서 4라운드 합계 4오버파2백88타(70.71.72.75)를 기록하며 공동17위를 차지했다.

김종덕(39.아스트라)은 합계 6오버파 2백90타(69.73.72.76)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후쿠오카의 센추리GC(파72)에서 끝난 일본LPGA투어 바날컵 RKB레이디스대회(총상금 8천만엔)에서 고우순(36)은 3라운드합계 3오버파 2백19타(74.70.75)로 단독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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