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밤(한국시간) 텍사스주 어빙 라스콜리나TPC에서 개막된 미PGA투어 바이런넬슨클래식에서 역대 우승자들이 연습라운드를 마친 후 줄줄이 기권해 눈길을 모았다.

이 대회 95년 우승자 어니 엘스와 87년 우승자 프레드 커플스,84년 챔피언 크래이그 스태들러가 그들."해마"스태들러는 10일 갈비뼈 통증으로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엘스와 커플스는 연습라운드도중 등에 통증을 느껴 경기출전을 포기했다.

유재혁 기자 yoojh@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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