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두 남자 선수가 일본내셔널타이틀에서 좋은 출발을 했다.

김종덕(39.아스트라)은 11일 일본 칼레도니안GC(파72)에서 열린 일본PGA챔피언십(총상금 1억1천만엔)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37.32)를 치며 히가키 시게마사등 5명과 함께 공동8위를 기록했다.

선두와는 2타간격으로 쾌조의 스타트다.

김은 버디4개를 잡고 8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하나 범했다.

이날 퍼팅수는 29개.

강욱순(34.안양베네스트GC)은 김종덕보다 1타 뒤진 1언더파 70타(35.35)로 공동 14위를 마크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강은 버디2 보기2개로 전반을 마친 뒤 후반 4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퍼팅수는 28개.

히가시 사토시와 스즈키 도루는 4언더파 67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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