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듀발이 쉘스원더풀월드골프에서 어니엘스를 눌렀다.

듀발은 12일(한국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체로키플랜테이션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2오버파 73타를 쳐 4오버파 75타를 친 어니 엘스를 이겼다.

이로써 상금 15만달러를 받았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