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와 아이언의 기능을 다 갖춘 유틸리티클럽.

국산클럽메이커 데이비드가 선보였다.

EZ플러스는 3,4번으로도 페어웨이에서 2백야드 거리를 쉽게 날릴수 있다.

헤드는 머레이징강에 티타늄이온을 표면처리했다.

볼의 초속을 높이면서 스핀량을 억제함으로써 바람에 강하고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헤드폭은 줄었으나 바닥 뒷부분에 무게를 집중시켰다.

중심심도를 기존우드와 거의 같게 만들어 헤드스피드의 가속력을 높였다.

또 기존 샬로페이스타입 우드보다 저중심으로 설계,볼을 쉽게 띄울수 있다.

디보트홀 경사지 벙커등 어떤 라이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3,4,5,7번이 있다.

25만원.

*(02)3452-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