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가르시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5년간의 인터넷골프게임 마케팅계약을 체결했다.

가르시아가 MS의 PC골프시뮬레이션 "링크스"와 MS의 자회사인 VGA를 홍보키로 한 것.

이에 따라 가르시아는 VGA의 대변인과 골프게임 시범선수 역할을 맡게 돼 올가을에 시판될 MS의 신제품 "링크스2001"에서 아놀드 파머와 함께 모델로 나온다.

가르시아는 또 골프게임을 개발하는데도 적극 참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