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코리아 (대표 위로겐 스트라페)는 17일 한국중고골프연맹(회장 김갑수)과 3년간 지원계약을 맺는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는 주니어 및 아마추어선수 육성과 국내 골프발전을 위해 연맹에 3년동안 3억원상당의 골프용품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