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운동 복식호흡 연상 이완 등으로 평안한 출산을 유도하는 라마즈
분만법이 산후회복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이정노 원장이 라마즈분만법을 익힌 산모 2백42명과
그렇지 않은 산모 2백24명의 산후회복상태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만법을 실천한 산모는 91.7%가 자연분만을 했으나 일반 산모의 자연분만
비율은 57.2%에 불과했다.

또 분만법 이수산모는 42.1%가 출산후 2개월내에 회복한 반면 일반산모는
28.3%에 그쳤다.

모유 수유율은 참여군이 36.0%, 비참여군이 25.4%로 나타났다.

차병원은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오는 11일 정오 서울르네상스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02)3468-3259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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