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조동만)는 28일 서울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2000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10억4천5백97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심의,승인했다.

또 11월말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까지 총18개 대회를 치르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1월 중도퇴진한 이관식 전회장 후임으로 협회를 맡아온
조동만 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