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신소재 골프장갑.

일본 가네보사가 개발했다.

벨세무21은 통기성이 좋아 땀에 강하다.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것이 특징.

가느다란 마이크로 화이버를 엮어올려 표면을 치밀하게 했다.

두께가 0.4mm 밖에 안돼 맨손으로 그립한 것과 같은 착용감을 느끼게 한다.

물세탁이 가능하다.

1만5천원.

*(053)761-6600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