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23.한별텔레콤)이 오른팔 근육부상에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한별텔레콤은 25일 김이 재미 한의사에게 진단을 받은 결과 1주일후면
완쾌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 지난주 네이플스메모리얼대회전 연습라운드에서 오른쪽 팔뚝의
아랫부위근육을 다쳤다.

김은 2월11~13일 LA여자챔피언십에 출전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