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미국LPGA투어에서 누가 "올해의 선수"가 될 것으로 보는가?

골프전문사이트인 "pgatour.com"이 2천7백65명의 네티즌들에게 질문할
결과 40.3%(1천1백42명)가 캐리 웹을 꼽았다.

네티즌들은 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LPGA의 최우수선수가 될 것으로
본 것이다.

박세리는 19.4%, 애니카 소렌스탐은 16.3%, 줄리 잉크스터는 14.1%, 기타
9.9%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