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39)이 국내 남자프로골퍼 가운데 최고액으로 제일모직 아스트라와
재계약을 맺었다.

김종덕은 계약금 1억5천만원을 받고 국내외 대회에서 1~3위를 할 경우
상금의 15~25%를 보너스로 받는조건으로 11일 아스트라측과 1년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이 받는 계약금은 남자골퍼중 최고수준.

지난해 계약금 7천만원보다 배이상 많은 액수다.

김은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나며 오는 20일에는 장소를
하와이로 옮겨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가다듬을 예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