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년이나 2천1년쯤에나 우승을 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비 페닉이란 이름은 들어 본 적이 없다.

*후쿠시마 아키코-이번 필립스대회는 전설적 교습가인 하비 페닉 추모대회
였다*

시즌중 한번이라도 마지막조에서 뛰며 TV에 비쳐지면 그것으로 프로의 상품
가치는 충분하다.

한국 기업들이 왜 김미현과 계약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의 한 관계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