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코멘트] (25일) '나는 내년이나 2001년께나...' 등
하비 페닉이란 이름은 들어 본 적이 없다.
*후쿠시마 아키코-이번 필립스대회는 전설적 교습가인 하비 페닉 추모대회
였다*
시즌중 한번이라도 마지막조에서 뛰며 TV에 비쳐지면 그것으로 프로의 상품
가치는 충분하다.
한국 기업들이 왜 김미현과 계약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의 한 관계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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