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와 박세리를 기념하는 박찬호리틀야구장과 박세리 기념조형물이
충남공주에 건립된다.

공주시는 오는 26일 신관동 금강변에 조성중인 둔치공원(효심공원)내에
박찬호리틀야구장 기공식을 갖는다.

시는 또 28일 웅진동 무령왕릉옆 광장에서 박세리 기념조형물 기공식을
갖기로 했다.

조형물에는 박선수가 US오픈에서 워터해저드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 위기를
탈출하는 장면 등이 조각된다.

박찬호는 25일 오후6시30분, 박세리는 27일 오전6시30분에 각각 서울에
도착, 신라호텔에 여장을 푼다.

박찬호는 체류기간중 환영행사와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박세리는 팬사인회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마련하는 환영행사 등에
참가하며 세리컵주니어골프대회를 참관한다.

양선수가 투숙할 신라호텔측은 이들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드림서비스팀을 발족했다.

< 유재혁 기자 yoo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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