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자신이 친대로 날아갈수 있게끔 노력한 사람으로는 벤 호건이
으뜸이다.

그는 거기에 인생을 바치다시피했다.

* 벤 크렌쇼 *

내년에 모든 대회에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대회보다는 "골프채널"에서 해설하는 일이 더 많을 것같다.

은퇴하거나 골프를 그만둘 생각은 없다.

* 베스 다니엘-41세로 베시킹클래식 1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선뒤 내년에
은퇴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