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과 정신력이 강하며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박세리 선배가
미국LPGA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당연한 결과로 본다.

한국여자골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

* 박지은-31일 미국대학골프 최우수상 시상식에서 잭 니클로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며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