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은 5월을 "위의 달"로 정하고 위염 위궤양 위암
퇴치캠페인에 나섰다.

4일 오후 2시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열고 실직자
생활보호대상자가운데 소화기증상이 있는 사람 1백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위내시경 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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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