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타이거 우즈의 우승은 프로들에게 자명종역할을 했다.

그의 신기록우승으로 선수들은 자신들이 더 노력해야함을 깨달았다.

그것은 60년대에 니클로스나 파머가 한 것과 같다.

* 톰 왓슨-매스터즈 기자회견에서 *

늘 그렇듯 바람이 좀 불고 그린이 여전히 빠르고 딱딱하다면 누구도 지난해
우승스코어에 접근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데이비스러브3세-매스터즈 기자회견에서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