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6일 공석중인 전무이사에 조중연(52) 기술위원장을
선임했다.

신임 조 전무는 중동고와 고려대, 산업은행을 거쳐 지난 86년까지 현대
감독을 지냈고 현재 KBS 해설위원을 맡고 있으며 지난 9일 기술위원장으로
선임됐었다.

기술위원장과 함께 전무이사를 맡고 있던 김정남 전대표팀감독은 지난
6일 사표를 제출한뒤 중국 프로축구팀으로 진출했다.

< 김형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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