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12월2일 "무창포, 모세의 기적 관광열차"를 다시 운행한다.

아침 6시40분 서울역을 출발, 무창포에서 바닷길 열림의 장관을 구경한후
대천어항에 들러 젓갈류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참가비는 연계버스요금 등을 포함하여 2만4천원이다.

(02)392-7788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