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준)는 한국축구대표팀의 98 프랑스 월드컵
진출을 축하하는 리셉션을 21일 오후 6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갖는다.

이 자리에는 국제축구연맹 (FIFA) 아벨란제 회장과 제프 블래터
사무총장 및 요한슨 유럽연맹회장 등 연맹관계자, 이동찬 월드컵조직위원장
등 국내 축구계 인사를 비롯해 정세영 현대그룹명예회장, 조해녕
내무부장관, 이환균 건교부장관 등 5백여명의 인사가 참석, 한국축구의
98 프랑스 월드컵 진출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리셉션은 이날 오전 입국 예정인 아벨란제 국제축구연맹 회장단의
방한을 축하하는 자리도 겸한다.

< 김형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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