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기] '머라이징 드라이버' .. 내구성/강도 우수
머라이징이란 내구성과 강도가 우수해 클럽헤드로는 가장 이상적인 금속.
따라서 머라이징 채택 헤드는 티타늄보다 클럽페이스에 볼이 머무는
시간이 길고 볼의 스핀은 적어 비거리가 탁월하고 방향성도 우수하다는
것이 제조사측의 설명.
풀 보론 샤프트를 채택한 것도 이채.
일반 보론샤프트는 5~8인치정도의 보론이 일부 삽입되어 있지만 젬마는
샤프트전체를 보론으로 구성했다는 것.
보론 샤프트만으로도 뒤틀림이 적고 탄성이 뛰어난 샷을 날릴수 있다는
주장이다.
문의 : 명광무역 (02) 400-3629, (0551) 99-8769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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