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순례회 옛돌은 오는 25~26일(무박2일) 지리산으로 단풍여행을
떠난다.

배달겨레의 민족성전인 청학동 삼성궁과 소설 "토지"의 무대 평사리도
둘러보고 섬진강의 거대한 물줄기도 조망해 본다.

참가비 6만5천원.

275-4333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