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희원, 3위 그쳐 .. 전일본 아마추어 선수권
(파 72)에서 끝난 제39회 전일본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72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17타로 3위에 그쳤다.
한편 일본 국가대표인 나카지마 마유미는 합계 21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희원은 다음주에 귀국해 25일부터 88CC에서 벌어지는 제일모직
로즈여자오픈글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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