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여류국수전(프로)이 오는 8월29일부터 한국기원에서 개최됩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PC통신이 협찬하는 이번 기전에는
여류국수전 3연패를 차지한 윤영선 초단을 비롯 한국기원 소속 여류프로기사
17명 전원이 출전, 한국 여성 바둑의 최고수를 가리게 됩니다.

우승자및 준우승자에게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제4회 보해컵 세계여자바둑
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바둑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 기간 = 8월29일(금)~10월17일(금)
<> 장소 = 한국기원 특별대국실
<> 참가기사 = 2단 : 조영숙 황염
초단 : 남치형 이영신 윤영민 김민희 윤영선 하호정 이지현
강승희 이정원 김태향 현미진 권효진 김효정
홍꽃노을 조혜연
<> 대국방식 = 본선 17강 토너먼트 결승3번기
<> 제한기간 = 본선및 결승 각자 3시간, 초읽기 1분 5회
<> 상금 = 우승 7백만원, 준우승 2백만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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