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의 대명사 캘러웨이사가 올해 내놓은 캘러웨이 GBB 아이언은
이같은 골퍼들의 소망을 한단계 접근시켰다는평을 받고 있다.

그레이트 빅버사 텅스텐 티타늄(일명 GBB)은 티타늄과 텅스텐의 조화로
탄생한 클럽. 그러나 GBB아이언은 티타늄보다 2배이상 무거운 텅스텐을
채용함으로써 헤드크기를 적당하게 만들고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이 텅스텐을 헤드 밑부분 안정된 곳에 위치시킴으로써 공의 정확성과
비거리를 향상시켰다는것.

문의 : 위싱턴골프 545-5501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