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관광청은 이달부터 한국지사를 개설, 본격적인
관광홍보에 돌입했다.

초대 지사장은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관광청에서 일하던 김현숙씨가 맡았다.

(02)779-1875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9일자).